# 4. 스토아 네트워크의 차별화 요소

스토아 네트워크의 디파이는 기존의 디파이와 다르게 전주기의 핀테크 체인화를 위하여 핀테크로서의 금융 중개의 플랫폼 요소를 서비스화하고 있다.

디파이로서의 의사 결정 체계와 토큰의 경제 모델의 주요 기여자는 단순 홀더의 스테이킹 모델이 아닌 역할에 따른 모델로 구분하여 DAO 운영의 가치 생태계를 구성하도록 모델링하였다.

DAO를 구성하는 역할은 플랫폼의 성격에 따라 구분되어 운영되지만, 스토아 네트워크의 이해 관계자로서의 홀더가 있다면, 토큰의 가치 형성자로서의 마스터가 존재하며, 토큰 생태계의 조력자 혹은 연결자로서 링커가 존재한다.

![](https://552294470-files.gitbook.io/~/files/v0/b/gitbook-x-prod.appspot.com/o/spaces%2Fjz7YX4Kachq2Qh7GzZ52%2Fuploads%2FFUh2WqbIiYBddfrS3vC6%2Fimage.png?alt=media\&token=275f24b0-dc31-4f4d-a8ea-f4a4a8bdea1d)

예를 들어 탈중앙화된 보험 서비스가 있다고 가정하면, 유저가 디지털 자산의 해킹과 주요 키정보 분실로 인하여 발생하는 위험을 보상받고자 할때, 이를 유저의 기준에서 보상을 판단하지 못하게된다. 이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일종의 계리사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역할은 특정 분야에서는 전문성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필요하게 되는데, 디지털 생태계에서의 보상을 판단하는 전문성을 일반적인 분야에 동일하게 적용하는데 한계점이 존재한다.

또한 특화된 디지털 성격의 보험 모델을 적용함에 있어서 효과적이고 균형있는 보상 로직을 정립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 기존의 디파이가 홀더 스테이킹과 홀더 투표를 통한 거버넌스 실현,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예금과 대출 모델은 넘쳐나지만, 1차원적인 금융의 한 부분들을 블록체인의 컨트랙트 모델과 금융화 전략일뿐, 금융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금융 생태계의 체인화를 운영하는 모델로서의 디파이가 된 경우가 거의 없다.

스토아 네트워크의 디파이를 구현함에 있어서 전주기 핀테크 인프라를 형성하기 위해서 그 역할에 맞는 DAO 모델을 구성하게 된 배경은 바로 디파이 운영 플랫폼의 모델에 따른 의사 결정 체계의 다변화가 필요한 분야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https://552294470-files.gitbook.io/~/files/v0/b/gitbook-x-prod.appspot.com/o/spaces%2Fjz7YX4Kachq2Qh7GzZ52%2Fuploads%2FKzRTgRuweNmrugz7w6pK%2Fimage.png?alt=media\&token=0f5a140d-3c02-405f-b87a-c5ff341bbd15)

일반 유저는 토큰의 보상, 토큰의 결제와 청산, 토큰의 스왑 등 홀더형 참여 구조지만, DAO에 기여하는 소셜적 참여는 플랫폼마다의 자율적 운영 모델로서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들이 존재하고 이를 마스터로 부여된 사람들에 의해서 운영될때 그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받을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