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 디파이 보험(Care Stoa)

디파이 보험이란 탈중앙화 보험을 말한다. 보험의 탈중앙성은 보상을 판단하는 탈중앙화된 요소인 DAO의 자율적 보상 체계를 수립하여 운영되는 보험이라는 의미이다.

스토아 네트워크의 DAO 모델은 플랫폼의 성격에 따라 운영 체계가 다를 수 있다. 홀더와 마스터, 링커를 구분하게 된 배경에는 이러한 금융 중개 과정에서의 의사 결정의 중요한 역할의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 존재하고 이러한 전문성을 통해서 신뢰를 제공하고 판단하는 과정의 균형이 만들어 질 수 있다.

대부분의 보험 서비스들이 실생활과 관련성이 높다. 자동차 보험이나 보장성 보험, 변액 보험 등 여러 요소들이 결합되어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역사상 디지털화된 자산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서명 정보를 위한 개인키를 분실하거나 잘못 트랜젝션이 반영되어 의도치 않는 원장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저장되었을때, 이를 찾거나 회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디지털 세상에서 나의 평판, 재단의 도덕적 해이, 디지털 자산의 해킹이나 주요 키 분실에 대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는 이러한 것에 대한 보험 서비스를 만들었다 해도, 실제 이를 평가하고 보상을 판단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다.

보험의 서비스의 특징은 보험 서비스에 대한 누적으로 납입된 돈에 대해 지급여력비율(RBC)을 고려하여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수사가 손실을 입을 경우가 크기 때문이다.

디지털 자산의 위험에 대해 판단하는 계리가 가능한 전문가는 바로 정보 기술 전문가 일 것이고, 더욱이 보안 분야에 특화되어 있거나,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의 서명 모델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의 전문성이 보장된 마스터에 의해서 분석되고 평가되어 계리를 할 수 있는 판단이 필요해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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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네트워크 관점에서 디파이 보험은 일종의 자본 버퍼의 첫번째 통로이며, 금융 중개 모델로서 중요한 디지털 유동화 채권으로서의 주요 자산이 된다.

이를 운영하는 과정에서의 집단 지성을 기반으로 평가되고 판단되는 디파이 자산 운용이 연계되어야만, 디파이 보험의 지급여력비율의 훼손과 위험이 발생하지 않는다. 스토아의 디지털 자본 생태계의 뱅크런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자본 버퍼와 참여가 이어져야 하며, 기존의 디파이 모델에서 단순히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왑이나 홀더 스테이킹 전략에는 팬덤와 시장 분위기나 자본 흐름의 연속성을 보장 받기 어려운 체계이기에 그 한계점이 분명이 존재한다.

디지털의 위험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은 디지털의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 집단이며, 케어스토아에서의 이들 전문가를 마스터라 부르며, 케어스토아의 DAO를 디지털 자산의 손해율 평가 위원회(DALREC)라는 구조를 통해서 자율적인 보상율을 평가하고 보상이 구현되는 로직으로 운영되게 된다.

DALREC 에 참여하는 마스터는 그 역할에 따라 스토아 토큰을 배정받고 그 역할에 따라 다양한 핀테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활용하게 되며, 마스터들의 활동과 평가는 모두 손해율 검증 및 평가 탐색기인 블록탐색기와 같은 자율적인 활동 트랜젝션이 기록되고 모니터링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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