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토아 네트워크란 탈중앙화 금융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체인을 말한다. 플랫폼 체인이란 디파이를 활용하여 핀테크 네트워크를 연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스테이킹, 탈중앙화 예금과 대출,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위한 1:1 기축화 등 여러 요소들이 디파이 모델로 구현되고 있다.

이런 디파이 모델들은 기존 전통 금융이 갖고 있는 모델의 1차원적 성격이 강한 부분도 있고, 약점도 많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약점이 암호화폐로 구성된 기초 자산의 가격 변화에 따른 유동성 가치 하락이다. 또 다른 부분은 인플레이션 금리를 구성해야 하는 가치 효과를 의도적으로 만들어야만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스토아 네트워크는 이러한 기존의 디파이 요소들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거시적인 관점뿐만 아니라 미시적 관점까지도 고민하여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려 한다.

이렇게 구축하려는 것은 기존의 디파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리서치와 시장 상황을 판단하여 결정하였다. 디파이 모델들은 경제주체간 자금의 융통을 위한 프로시저의 한계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제주체간 자금의 융통은 여신행위의 연결성에 있기 때문이다.

디파이 생태계도 결국 자본재의 생태계이고 우리의 삶이 디지털 금융 기반에서 혁신되려면 의도적 시장의 개입이 아닌 자율적이고 투명한 환경이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디파이 모델을 금융의 근본적인 매커니즘을 설계해야 함에도 그 이해도가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며, 난립한 서비스나 플랫폼으로 인하여 그 연계성이나 한계가 높아진 상태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 컨트랙트로 디파이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서 스테이킹 모델이나 스왑 거래 등 여러 ICO, IDO 등 파생되고 확장되는 생태계들이 늘어났지만, 실상 우리 삶에 이를 기반으로 하는 뚜렷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할 수 있는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그저 전문 투자풀로 전락하고 말았을 뿐이다.

스토아 네트워크가 지향하는 것은 직접 금융 시장과 간접 금융 시장에 연결성을 위한 연속된 금융 버퍼를 최대한 만들어 내고자 하는 것이다.

금융 버퍼를 많이 만들려는 것은 일종의 뱅크런 이슈를 극복하기 위해서이다.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하게 되면 팬덤이 형성되거나 수요가 있을 때의 가치 상승분을 기반으로 스테이블 코인 발행 전략을 구성할 수 있지만, 실제로 1:1 Pair 방식의 기축화는 1차원적인 모델일 수밖에 없고, 기초 자산의 안정화를 담보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

금본위의 장점은 희소가치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초 자산 가치 하락이 크게 발생하지 않는 성격이 포함되어 있지만, 디지털 자산은 논리적 자산이고, 기초 자산 참여에 제약이 없기에, 자산 가치의 변동성은 스테이블화 전략의 가장 큰 약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전통적인 자산과 펀드들이 암호화폐 자산 매입을 통해서 자산 Hedge 전략이 된 이상, 기초 자산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 졌고, 이것 마마저 팬덤수요에 의존해야 하는 자산이 되었기 때문에, 이데아적인 발상으로 디파이 모델을 활용하는 것은 디파이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기여한 사람들에게 위기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한계점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실현내 나아가야 한다.

기존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은 자신들만의 토큰 경제 모델을 통하기를 원하기때문에 필요에 따라서는 제휴와 스왑을 통해 비즈니스를 협력하려는 방안도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그들의 모델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 프로젝트인지 판단할 근거가 없고, 마케팅이나 밈(Meme)에 의존성이 크기 때문에, 우리의 거버넌스가 확대될 때, 고려하고자 한다.

스토아 네트워크는 기존의 디파이가 금융 생태계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탄생했으며, 지속적으로 펀딩과 프로젝트가 기획되고 베타 서비스가 안정화됨에 따라 케어스토아와 함께 기존의 비트 스트아와 디파이 스토아 중심의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플랫폼 확장을 위해 혁명적으로 프로젝트로 고도화하고 리빌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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